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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등산학교, 국내 최초 스포츠클라이밍 지도자 22명 배출
국립등산학교, 국내 최초 스포츠클라이밍 지도자 22명 배출
  • 강성구 통신원
  • 승인 2019.11.12 08: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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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시간 과정, 총 22명 수료, 국내 최초 '스포츠클라이밍 지도자 과정'
11월 17일 국립등산학교 다목적실에서 '스포츠클라이밍 지도자 과정' 수료식이 열린다. 국립등산학교의 스포츠클라이밍 지도자 교육 과정은 총 200시간으로 스포츠클라이밍 지도자 육성을 위한 국내 최초의 프로그램이다.
11월 17일 국립등산학교 다목적실에서 '스포츠클라이밍 지도자 과정' 수료식이 열린다. 국립등산학교의 스포츠클라이밍 지도자 교육 과정은 총 200시간으로 스포츠클라이밍 지도자 육성을 위한 국내 최초의 프로그램이다.

산림청 국립등산학교(교장 박용희)는 7월부터 11월(10주 과정, 총 200시간)까지 실시한 ‘스포츠클라이밍 지도자 과정’의 수료식을 11월 17일 진행한다.

국립등산학교 ‘스포츠클라이밍 지도자 과정’은 전문지식과 실습을 중점으로 지도자 육성을 위해 만들어진 국내 최초 스포츠클라이밍 교육과정이다.

교육 과정은 총 200시간으로 운동역학, 운동생리학, 스포츠 의학, 스포츠 영양학, 기능해부학, 스포츠클라이밍 트레이닝 방법, 고객응대, 시설관리, 루트 세팅, 스포츠클라이밍 규정, 코칭방법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교육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들은 국내 스포츠클라이밍의 발전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츠클라이밍 루트 세팅에 참여 중인 교육생들의 모습
스포츠클라이밍 루트 세팅에 참여 중인 교육생들의 모습

국립등산학교 관계자는 “향후 스포츠클라이밍 자격증화가 진행될 경우 스포츠클라이밍을 운영하는 지자체나 기관 등에서 좀 더 안전한 관리자와 지도자를 채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등산학교는 산림청이 설립한 등산·트레킹 전문교육기관으로 국가 차원의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등산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7년 시범 운영, 2018년 12월 정식 개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