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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로또레, 오스프리트래블 성수동점 오픈
쎄로또레, 오스프리트래블 성수동점 오픈
  • 송희원 기자
  • 승인 2019.11.15 19: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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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로또레(대표 심수봉)가 ‘오스프리트래블’ 직영 1호점을 서울 성수동에 신규 오픈했다.

오스프리트래블은 쎄로또레가 전개하는 미국 아웃도어 배낭 전문 브랜드 오스프리 중에서도 트래블 라이프스타일 라인을 강화하여 선보인 매장이다.

최근 캐리어를 끌고 다니는 여행보다는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처럼 직접 배낭을 메고 체험하는 백패킹이 여행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오스프리트래블 매장은 그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일반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트래블 배낭을 전문적으로 선보인다.

쎄로또레 김성훈 과장은 “쎄로또레 직영점인 ‘트레일헤드(서울 종로)’ 1호점이 프로페셔널 아웃도어 라인에 특화된 전문 매장이라면 오스프리트래블은 일상에서 멜 수 있는 어반 트래블이나 라이프스타일 라인을 더 강화한 매장”이라며 “오스프리 배낭 중 여행에 특화된 제품을 다양하게 볼 수 있는 매장은 서울에서는 오스프리트래블이 유일하다”고 덧붙였다.

오스프리트래블 매장은 오프라인 매장이라는 강점을 살려 고객들에게 판매하는 배낭들을 직접 착용해 보고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텀블러, 수통, 드라이 색 등 여행에 필요한 경량화된 제품들을 함께 판매해 쇼핑에 편리성을 더했다.

김성훈 과장은 “배낭이란 직접 메 보지 않고선 체형에 딱 맞는 배낭을 찾기 어렵다”며 “오스프리트래블 매장에서는 고객들이 다양한 배낭을 직접 착용해 볼 뿐만 아니라 매니저들이 배낭의 보이지 않는 기능 또한 자세히 설명해 고객들이 최적의 배낭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고 말했다.

쎄로또레는 앞으로 오스프리트래블 1호점을 시작으로 여행용 잡화 전문 숍과 콜라보 해 오스프리 배낭 대리점을 점차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