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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광역시연맹회장배 전국 오리엔티어링 대회 성황리에 개최
2019 대구광역시연맹회장배 전국 오리엔티어링 대회 성황리에 개최
  • 권혁만 대구주재기자
  • 승인 2019.11.2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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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1E 허성범 선수, W21E 차윤선 선수 대회 우승
대회 참가들 단체사진
대회 참가한 선수들 단체사진

'2019 대구광역시연맹회장배 전국 오리엔티어링 대회'가 11월24일 오전 10시부터 동구 봉무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대한오리엔티어링 대구광역시연맹(회장 김진문)이 주최하고 대한오리엔티어링연맹이 후원, (주)현진 알-테크, 삼익THK(주) 협찬한 이 대회에는 전국에서 100여 명의 선수 및 임원들이 참가하여 남.여 각 17개 클래스에서 개인전, 단체전(가족팀)으로 나눠 각축을 벌였다

경기는 포인트 오리엔티어링(정해진 지점을 순서대로 가능한 빨리 찿아서 돌아오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사)대한오리엔티어링연맹(KOF) 대회규정을 적용했다.
ISOM2017, 5색도, 축척 1/10,000, 등고선 간격 5m 지도를 사용했고, 컨트롤 위치는 국제연맹(IOF) 기호를 사용했으며, 기록 계측은 국제공인 전자펀칭 시스템(SI 카드)을 사용했다.

이 대회는 2019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성인대표, 청소년대표)을 겸해 열렸으며, ▷M21E ▷W21E 클래스 우승자를 대회 우승자로 인정했다. 시상식은 오후 2시부터 진행됐으며, 각 클래스별 1,2,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 메달, 부상이 수여됐다. 경기를 마치고 점수를 집계하는 동안 행운권(경품) 추첨 행사가 있었다. 주최측에서는 참가 선수들에게 기념품, 간식, 음료수를 제공했다.

경기결과 ▷M21E 1위 허성범(서울대표), 2위 이광우(강원연맹), 3위 홍건희(서울대표) ▷W21E 1위 차윤선(서울대표), 김주희(제주연맹), 3위 김순희(포모스트) 선수가 각각 입상했다.

경기장 이모저모 (대회장 전경, 시상식, 경품 추첨, 경북연맹 선수들)
경기장 이모저모 (대회장 전경, 시상식, 경품 추첨, 경북연맹 선수들)

오리엔티어링(Orienteering)이란 '지도상에 표시된 몇 개의 목표지점(control)을 오리엔티어링경기(terrain)에서 될 수 있는 한 가장 짧은 시간에 그 곳에 설치된 표식기(control flag)를 찿아서 돌아오는 경기로, 미지의 지형에 있어서의 방향 탐지능력과 체력을 실제로 점검하여, 어떠한 상황에서도 재빠르고 더욱 정확 활동을 취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적' 으로 북유럽 제국의 군사 훈련에서 발전, 1908년에 스포츠로서의 규격이 제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