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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아이스클라이밍대회 시즌 시작된다
2020 아이스클라이밍대회 시즌 시작된다
  • 이영준 기자
  • 승인 2019.12.1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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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주 주말 경북 청송 얼음골에서 선수권대회, 월드컵, 전국동계체전 잇따라 열려

대한산악연맹에서 주최하는 2020 아이스클라이밍대회 시즌이 시작됐다. 올해는 1월 첫째 주부터 3주간 청송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경기장에서 매주 대회가 진행된다. 1월 4~5일 열리는 2020 청송 전국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는 2021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리며 12월 27일까지 참가선수를 모집한다.

2019시즌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신운선 선수의 등반 장면. 사진 대한산악연맹
2019시즌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신운선 선수의 등반 장면. 사진 대한산악연맹

 

이어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및 아시아선수권대회가 진행된다. 국제산악연맹에서 개최하는 올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2011년부터 개최해 온 청송을 비롯해 중국 장춘, 스위스 사스페 등 3곳에서 열린다. 한국은 지난해 청송 월드컵에서 박희용 선수와 이영건 선수가 남자 난이도 2, 3위, 신운선, 송한나래 선수가 여자 2, 3위에 오른바 있다.

셋째 주인 1월 18~19일에는 전국 동계체육대회 산악 아이스클라이밍 경기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아이스클라이밍은 동계체전 시범종목으로 지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