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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마리아 톨로코니나 속도 난이도 2관왕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마리아 톨로코니나 속도 난이도 2관왕
  • 이영준 기자
  • 승인 2020.01.12 16: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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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난이도 2관왕에 오른 러시아의 마리아 톨로코니나 선수

2020 청송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결승전 결과 러시아의 마리아 톨로코니나 선수가 여자부 난이도와 속도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 톨로코니나 선수와 마지막까지 경쟁을 벌인 신운선 선수는 홀드 1개 차이인 13.292의 성적으로 2위를 기록했다. 서채현 선수는 6위, 손승아 선수는 8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남자부는 러시아의 막심 토밀로프 선수가 14번째 퀵드로에 클립을 성공하며 2위인 니콜라이 쿠졸레프 선수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권영혜 선수는 4위 이창현 선수는 8위를 기록했다. 
세계 19개국 105명의 선수가 참가해 역대 최대규모로 열린 2020 청송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었으며 3일간  2천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국제산악연맹에서 주최하는 다음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1월 23~25일까지 스위스 사스페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