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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 열린다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 열린다
  • 이영준 기자
  • 승인 2020.01.20 22: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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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16일 순천 몬타렉스에서... 올림픽 종목인 컴바인 방식으로만 진행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리는 순천 몬타렉스 암장

 

2020년도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인 제40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2월 15~16일 이틀간 전남 순천시 몬타렉스 실내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도쿄올림픽 최종 예선전으로 4월 25일~5월 3일 중국 충칭에서 열리는 아시아 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으로, 올림픽 방식인 컴바인 종목만 진행한다.

대한산악연맹 관리위원회는 “국가대표 선발기준은 선수 선발일 3개월 전에 공지되어야하나 아시아선수권대회 장소가 지난해 12월 일본에서 중국으로 변경되고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의 대회 일정이 최근 확정되는 등 변수로 공지가 늦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자격은 2019년 대한체육회 선수등록을 필한 자 중 200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국가대표 선발시 연중 합숙훈련 가능자, 컴바인(난이도, 속도, 볼더링) 종목 모두 참가가 가능한 자에 한하며 참가신청은 해당 시도연맹에 2월 6일까지 참가 서류와 참가비를 납부하면 된다.

한국은 도쿄 올림픽 진출 티켓이 걸려있는 지난해 일본 세계선수권 대회와 프랑스에서 열린 올림픽 예선전에서 모두 탈락해 3개월 앞으로 다가온 아시아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거나 기존 올림픽 티켓 획득 국가의 차순위에 올라야만 올림픽 본선 무대에 설 수 있다.

대한산악연맹 관리위원회는 이번 선발전에서 남녀 국가대표 각 4명과 후보선수 각 2명씩을 선발하며 선발된 국가대표 선수는 대한체육회 강화훈련에 배정하고 곧바로 진천선수촌 입촌훈련과 해외 전지훈련을 거쳐 국제대회에 파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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