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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 천종원 서채현 등 엔트리 구성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 천종원 서채현 등 엔트리 구성
  • 이영준 기자
  • 승인 2020.02.16 1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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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16일 전남 순천 몬타렉스에서 컴바인 방식 무관중 경기로 열려

올해 도쿄올림픽 대표팀을 선발하는 제40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2월 15~16일 전남 순천시 몬타렉스 실내스포츠클라이밍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올림픽 경기와 같은 컴바인(난이도, 속도, 볼더링)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상 처음으로 무관중 대회로 열려 선수와 대회 관계자 외 입장객이 철저히 통제된 가운데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대회 결과 남자부에서는 천종원, 이도현, 김한울, 신유관 선수가 선발됐으며 여자부는 서채현, 정지민, 사솔, 김자인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각각 1~3위에 오른 천종원 이도현 김한울 선수
여자부 1위에 오른 서채현 선수의 경기 장면
여자부 1위에 오른 서채현 선수의 경기 장면

 

올해 새롭게 국가대표 팀에 합류한 정지민(온양 신정중학교) 선수. 사진 강레아
올해 새롭게 국가대표 팀에 합류한 정지민(온양 신정중학교) 선수. 사진 강레아

한편 이번에 선발된 국가대표 선수들은 4월 예정된 아시안컵 스포츠클라이밍대회에 출전하게 되며, 남녀 1장씩 걸린 마지막 올림픽 출전권을 목표로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과 해외 전지훈련 등을 계속할 예정이다. 
올해 국가대표 팀을 이끌 지도자는 이창현 감독과 박희용 코치, 이민우 의무트레이너, 김상아 전담코치 등으로 구성됐으며 곧바로 국가대표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 훈련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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