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4-02 12:14 (목)
스포츠클라이밍 여자부, 전국체전 정식종목 승격
스포츠클라이밍 여자부, 전국체전 정식종목 승격
  • 이영준 기자
  • 승인 2020.03.09 16: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클라이밍 여자부 국가대표로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서채현 선수의 등반 장면.
스포츠클라이밍 여자부 국가대표로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서채현 선수의 등반 장면.

 

스포츠클라이밍 여자부 리드 종목이 올해부터 전국체육대회 정식 종목으로 승격됐다. 볼더링 종목은 내년부터 전국체전 종목으로 신설된다.

대한산악연맹은 지난 3일 대한체육회로부터 이 같은 내용의 공문을 접수했다며, 지난 2월 11일 열린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의결된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올해 경북 구미에서 개최하고 포항에서 열리는 제101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고등·대학·일반부 경기가 남자부와 함께 정식종목으로 치러진다. 스포츠클라이밍은 지난 2003년 처음으로 남자 일반부 경기가 전시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2009년 시범종목을 거쳐 2014년부터 정식종목으로 승격됐다. 이후 6년 만에 여자부 또한 정식종목이 되며 스포츠클라이밍은 이제 우리나라에서 성별을 아우르는 국민 생활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