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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 개장
도쿄 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 개장
  • 오영훈 미국통신원
  • 승인 2020.04.21 1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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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선수급 대신 일반인 등반가들이 시등

코로나19의 여파로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된 가운데 미리 개장식을 가진 스포츠클라이밍 대회장이 눈길을 끈다.

한편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이 들어서는 곳은 도쿄 중심부 바로 남쪽 항만 인근의 아오미 어반 스포츠 파크다. 8,400명 관중을 수용하는 대규모 임시 경기장이다. 비슷한 규모의 올림픽 3대3 농구경기장, 패럴림픽 5인 축구경기장과 함께 들어섰다.

완공된 이곳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지난 3월 6일 스포츠클라이밍 경기 시전이 있었다. 선수급 선수 및 팬의 입장을 금지한 가운데 일반인 선수로 구성된 시범단이 경기를 펼쳐야 했다.

내년에 펼쳐질 올림픽과 관련한 스포츠클라이밍 대회 일정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변경 사항이 공지되지 않았다. 

한편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에서는 4월 2일 성명을 내고 향후 치러질 연맹 주관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는 충분한 준비 시간을 주기 위해 최소 2개월 전 매달 1일에 공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탈리아 사회보장국에서 제공한 특별실직기금을 활용해 코로나 사태로 실직한 직원들에게 급여 일부를 제공한다고도 덧붙였다.

완공돼 개장식을 가진 도쿄 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 전경.
완공돼 개장식을 가진 도쿄 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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