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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2025년까지 계속 열린다
청송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2025년까지 계속 열린다
  • 이영준 기자
  • 승인 2020.05.19 20: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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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연맹, 국제산악연맹, 청송군과 개최 연장 확정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2011년부터 열려 10주년을 맞은 청송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2025년까지 5년 더 개최된다.

19일 대한산악연맹은 청송군(군수 윤경희)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국제산악연맹(UIAA) 청송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 연장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청송군은 2011년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유치 이후 지금까지 195억 원을 들여 얼음골 일대에 월드컵 경기장과 클라이밍 숙박촌 등을 조성해왔으며 청송을 산악관광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지난 1월 열린 올해 대회부터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0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가 지원되는 대회로 격을 높였다. 2020년 대회에는 세계 19개국 105명의 선수가 청송을 찾은바 있다.

윤경희 군수는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연장 개최로 청송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제 휴양산악레포츠 중심으로 발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2020년 시즌 한국의 청송을 비롯 스위스 사스페와 중국 장춘 등 3곳에서 열렸지만 2021년에는 여기에 프랑스 샹페니, 캐나다 몬트리올, 러시아 키로프가 추가돼 6개국에서 월드컵 시리즈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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