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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동 토박이 산악인의 고향 이야기 강연
우이동 토박이 산악인의 고향 이야기 강연
  • 이영준 기자
  • 승인 2020.05.20 16: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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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4.19도시재생 여가문화 포럼 5월 27일 저녁 7시 우이동 BAC센터에서

-산악인 유학재 씨 초청 북한산과 우이동 문화 발제

우이동 출신 산악인 유학재(한국산악회) 씨가 북한산과 우이동에 대한 주제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강연회를 연다.

5월 27일 저녁 7시부터 서울 강북구 우이동 BAC센터 강당에서 열리는 ‘제2회 우이동 여가문화포럼’은 ‘토박이 산악인의 내 고향 우이동’이라는 주제로 1시간 30분간 진행되며, 우이동에서 5대째 살아온 유학재 씨가 어린 시절부터 북한산과 인수봉을 무대로 펼쳐온 활동들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다.

4.19도시재생 여가문화 포럼은 서울특별시와 강북구가 주최하고 4,19도시재생지원센터, 블랙야크알파인클럽센터, 우리우이협동조합 준비모임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지난 2월 우이동의 역사에 관한 이영준 마운틴저널 대표의 1회 강연에 이어 산악문화와 여가문화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주제를 발표하고 주민 및 산악인들과 대화할 계획이다.

유학재 씨는 한국을 대표하는 산악인 중 한 명으로, 1997년 파키스탄 가셔브룸4봉(7925m) 코리안루트 초등을 비롯 지금까지 세계 30여 고산을 등반했으며 대한산악연맹과 한국산악회 등 산악단체에서 여러 산악운동을 해왔다.

이날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체온측정, 문진표 작성 등을 마친 뒤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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